티스토리 뷰

목차


    귤을 먹고 나면 자연스럽게 남는 귤껍질, 이걸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야 할지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할지 헷갈린 적 있으시죠. 집집마다 다르게 말하는 경우도 많아 더 혼란스럽습니다. 귤껍질 분리수거 기준을 생활 기준에서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귤껍질, 음식물쓰레기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대부분의 경우 귤껍질은 음식물쓰레기로 분류됩니다. 수분이 많고 비교적 쉽게 분해되기 때문에 사료나 퇴비로 재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구분 분류
    귤껍질 음식물쓰레기
    요약 귤껍질은 원칙적으로 음식물쓰레기입니다.

    그래서 별다른 가공 없이도 음식물통에 버리면 됩니다.

     

    모든 귤껍질이 음식물쓰레기인 건 아닐까?

    대부분은 음식물이 맞지만, 상태에 따라 예외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장기간 말라 있거나 곰팡이가 심하게 핀 경우는 다르게 처리해야 해요.

    상태 분리 기준
    신선한 껍질 음식물쓰레기
    완전히 건조됨 일반쓰레기
    요약 수분이 거의 없으면 일반쓰레기로 봅니다.

     

    말라버린 껍질은 퇴비화가 어렵기 때문이에요.

     

    귤껍질 버릴 때 주의할 점

    귤껍질은 그대로 버려도 되지만, 몇 가지만 신경 쓰면 음식물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문제가 줄어듭니다.

    주의사항 이유
    물기 제거 악취·침출수 감소
    비닐 제거 재활용 방해 방지
    요약 물기만 살짝 빼서 버리면 충분합니다.

    껍질을 굳이 잘게 자를 필요는 없어요.

     

    귤껍질이 헷갈리는 이유

    귤껍질이 늘 논란이 되는 이유는 다른 과일 껍질과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과일이라도 분류가 달라요.

    과일 껍질 분류
    귤·사과 음식물쓰레기
    파인애플·코코넛 일반쓰레기
    요약 딱딱함과 분해 가능성이 기준입니다.

     

    질기고 단단한 껍질은 일반쓰레기로 분류돼요.

     

    헷갈릴 때 이렇게 판단하면 쉬워요

    귤껍질뿐 아니라 과일 껍질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간단한 판단 기준이 있습니다. 이 기준만 기억해 두면 실수할 일이 줄어요.

    판단 질문 결과
    동물 사료 가능? 음식물
    딱딱하고 질김? 일반쓰레기
    요약 사료 가능 여부로 판단하면 쉽습니다.

    귤껍질은 이 기준에서 음식물에 해당해요.

     

    귤껍질은 대부분 음식물쓰레기로 버리면 됩니다. 다만 완전히 말랐거나 상태가 좋지 않다면 일반쓰레기로 처리하는 게 더 깔끔해요. 이 기준만 기억해 두면 분리수거가 훨씬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