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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이나 베란다에서 대파를 키워보려다 보면 가장 먼저 헷갈리는 게 바로 시기입니다. 모종은 언제 심어야 하는지, 씨앗 파종은 몇 월이 좋은지, 또 어떻게 관리해야 굵고 튼튼하게 자라는지 막막해지기 쉬워요. 대파는 시기만 제대로 맞추면 초보자도 실패 확률이 낮은 채소라서 기본 흐름만 알아두면 충분합니다. 오늘은 대파 모종 심는 시기부터 대파 파종시기, 그리고 대파 재배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1. 대파 재배, 모종과 파종 중 무엇이 더 쉬울까?
대파는 씨앗(파종)과 모종 두 가지 방식 모두 재배가 가능합니다. 다만 초보자라면 발아 관리가 필요 없는 모종 재배가 훨씬 수월하고, 시간 여유가 있다면 씨앗부터 키우는 파종 재배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어요.
| 구분 | 장점 | 단점 |
| 모종 재배 | 관리 쉬움, 실패 적음 | 초기 비용 발생 |
| 파종 재배 | 비용 저렴, 대량 재배 가능 | 발아 관리 필요 |
재배 목적과 시간 여유에 따라 방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2. 대파 모종 심는 시기, 이때가 가장 좋아요
대파 모종 심는 시기는 봄과 가을 두 번이 적기입니다. 특히 기온이 안정되는 시기를 선택하면 활착률이 높고 병해도 적어요. 한여름과 한겨울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계절 | 모종 심기 적기 |
| 봄 | 3월 ~ 5월 |
| 가을 | 9월 ~ 10월 |
기온이 10도 이상 유지되는 시기를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3. 대파 파종시기, 씨앗은 언제 뿌려야 할까?
대파 파종시기는 모종보다 조금 더 앞당겨 생각해야 합니다. 씨앗은 발아부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계절 초입에 파종하는 것이 좋아요. 토양 온도가 낮으면 발아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 파종 시기 | 특징 |
| 2월 ~ 4월 | 봄 파종, 발아 후 이식 |
| 8월 ~ 9월 | 가을 파종, 월동 재배 |

씨앗은 얕게 뿌리고 흙을 살짝 덮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대파 재배방법 핵심 ① 간격과 심는 깊이
대파를 굵게 키우려면 간격과 깊이가 핵심입니다. 너무 촘촘하면 웃자라고, 너무 얕으면 쓰러지기 쉬워요. 모종은 줄기 부분이 살짝 묻히도록 심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심을 때 기준을 잡아두면 이후 관리가 편해집니다.
5. 대파 재배방법 핵심 ② 물 주기와 웃거름
대파는 물을 좋아하지만 과습에는 약한 채소입니다.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주는 방식이 가장 좋고, 자라는 동안 흙을 덮어주는 웃거름 작업이 굵기 형성에 큰 영향을 줍니다.
| 관리 항목 | 포인트 |
| 물주기 | 겉흙 마르면 듬뿍 |
| 웃거름 | 2~3주 간격으로 흙 덮기 |

흙을 덮을수록 흰 부분이 길어집니다.
6. 병해·벌레 없이 키우는 관리 팁
대파는 비교적 병해가 적지만 통풍이 나쁘면 무름병이나 진딧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잎 사이 간격을 유지하고 물이 고이지 않도록 관리하면 대부분 예방이 가능해요.

잎이 누렇게 변하면 과습 여부부터 점검하세요.
7. 수확 시기와 오래 먹는 보관 방법
대파는 필요할 때 한 포기씩 뽑아 먹는 방식이 가장 좋습니다. 밑동만 남기고 잘라주면 다시 자라 재수확도 가능해요. 수확 후에는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하면 신선함이 오래갑니다.
텃밭 대파는 이렇게 관리하면 활용도가 높아집니다.
대파 재배는 시기만 맞추면 생각보다 훨씬 어렵지 않습니다. 모종 심는 시기, 파종시기, 기본 재배방법만 기억해 두면 집에서도 신선한 대파를 오래 즐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