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수산시장에서 유독 눈길을 끄는 작은 오징어가 있습니다. 바로 호래기 요리의 주인공인 반원니꼴뚜기인데요. 일반 오징어보다 살이 훨씬 부드럽고 씹을수록 배어 나오는 특유의 단맛 덕분에 제철을 기다리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가정에서도 쉽고 맛있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조리법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1. 호래기 요리: 본연의 맛을 살리는 회와 숙회 가장 신선한 상태의 호래기를 맛보는 방법은 역시 회입니다. 껍질을 벗기지 않고 통째로 먹어도 이물감이 거의 없으며 탱글탱글한 식감이 일품인데요. 끓는 물에 10~20초 내외로 아주 살짝 데쳐내는 숙회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호래기 요리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빠른요약: 신선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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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 6. 02:34